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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2991036

코로나 시대의 교육

실천교육교사모임 저
우리학교 | 2020년 08월


신청 기간 : 917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코로나19 시대,

‘학생’을 위한 교육 해법을 찾아라!


2020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사태가 벌어졌다. 전국의 모든 유·초·중·고등학교가 동시에 휴업을 결정했으며, 5월이 지난 시점에야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을 결정했다. 아무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일들이 연속해 벌어짐으로써 교육 당국이나 학교 현장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이러한 혼란은 학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코로나 시대의 교육』은 실천교육교사모임에 소속된 현장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를 통해 드러난 우리나라 교육의 실상을 살펴보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 책이다. 허심탄회하면서도 냉철하게 주고받는 교사들의 열띤 대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 본다.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학생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학생은 일방적인 관리의 대상이었을 뿐, 그들의 어려움을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공부를 시켜야 한다고만 생각했지,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설이 좋은 학교도 아니고, 학원가에 인접한 학교도 아니며, 집에서 가까운 학교도 아닌,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전문성 높은 교사와 자녀의 자기실현을 돕기 위해 양육에 적극 참여하는 부모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하고, 가장 오래도록 지속해야 할 것은 관찰과 대화다. 아침에 등교하고 오후에 하교하는 그 모든 순간에 아이들은 상호 작용한다. 그 상호 작용의 과정 매 순간이 인지와 정서의 발달을 촉진하고 서로의 성장을 촉발하는 결정적 순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교사의 온 신경은 학생을 향해야 한다. 학생과 학생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의 다양한 관계 속에 생겨나는 오해와 갈등은 우정, 용기, 시민성, 리더십, 사랑, 용서, 인간애, 절제, 정의 등과 같은 가치를 경험하게 만든다.

_‘프롤로그’에서


이 책 1장 ‘코로나19와 학생’ 좌담에서는 유·초·중·고·특 각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섯 명의 교사가 돌봄 교실, 특수 교육과 온라인 수업, 온라인 소외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 중?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디지털 시민 교육 전반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또한 돌봄 교실의 대상과 운영 시스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온라인 수업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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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산바람

    당첨 응원합니다.

    2020.09.09 19:49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