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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도서]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공저/정주은 역/김정이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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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라는 말이 이제 곳곳에서 들리는 것을 보면서 또 하나의 세계가 열렸음을 직감하게 된다. 예전에 인터넷이라는 말이 나올 때, 핸드폰, 스마트폰이라는 기계들이 나올 때 느꼈던 기대감, 설렘 혹은 막연한 긴장감과 불안감이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접할 때마다 느껴진다.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에만 메타버스가 있는 것이 아님을 책을 통해 접하며 이 무궁무진한 세계가 일상화 되는 순간 우리는 말 그대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된다. 게임은 물론, 교육, 의료, 예술, 관광, 기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은 무한대이고, 그 세계 안에서 필요한 경제활동을 인해 블록체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까지 더 이상 나와 상관없는 일일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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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들에서 새로운 세계에 누가 얼마나 빨리 들어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만큼 우리도 이 세계를 제대로 보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 54. 메타버스의 기본 가치관은 모든 이용자가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고, 함께 관리하는 것이다. 메타버스에서 일상과 업무를 영위하는 것이 현제 M세대의 서브컬처의 일부가 되고 있고, 나아가 사회적 트렌드를 형성함으로써 메타버스 사회를 재창조하고 현실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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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Z세대를 M세대로 칭하고 있다.

 

P.98 일본의 한 사회학자는 단체란 '특정한 공동의 목표와 공동의 귀속감을 가진, 상호작용 관계가 있는 다양한 개인들의 집합체'라고 했다. 우리는 같은 특성을 가진 부류의 사람들을 습관적으로 어떤 '세대'라고 정의한다. 밀레니엄 세대, X세대, Y세대, Z세대처럼 말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가장 활력 넘치고 유연성이 강한 Z세대를 주시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Z세대 대신 'M세대(Metaverse Generation)'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1995년부터 2010년 사이에 태어난 M세대의 특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앞으로의 인터넷 세계가 어떻게 진화해나갈 것인지, 어떤 것에 초점을 둬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2020년, 청년의 날에 즈음하여 빌리빌리가 '신세대에게 바치는 글'을 발표했는데 이 글을 읽는 동안 뭔지 모를 소름이 돋았다.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p.  97

 

그대들 덕분에 이 세상의 소설, 음악, 영화가 그리는 청춘은 더 이상 우울하지 않고 막막하지 않고 선량하고 용감하고 헌신적이고 두려움이 없다. 가슴에는 뜨거운 불을, 눈에는 찬란한 빛을 담은 그대들은 우리들의 상상 속 모습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

우리 세대의 상상력으로는 그대들의 미래를 상상할 수 없음이라. 그럼에도 우리들의 축복이 필요하다면, 뒷물결이여, 솟구쳐라!우리는 솟구치는 물결에 함께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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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상상력으로는 M세대의 미래를 확신할 수도 상상하기도 어렵다. 배고픔을 경험하지 못한, 기본적인 욕구는 충족이 되어있는 새로운 세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되고 싶은 것, 만들고 싶은 미래는 어떠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부터 앞으로의 사회까지 추측하고 준비해야할 것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준 책이었다. 그리고 요즘 이러한 책들이 중국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나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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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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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산바람

    새해 첫 리뷰 잘읽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2022.01.15 19:5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박공주

      산바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좋은 일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2.01.25 09:0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