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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눈으로 백령도를 다시보다

[도서] 통일의 눈으로 백령도를 다시보다

강동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서해 최북단 끝섬이라 불리는 백령도, 그 섬에 가보고 싶었다. 하늘과 바다가 잔잔한 마음으로 다섯 시간의 뱃길을 허락해 주어야만 닿을 수 있는 여정. 이 책은 『통일의 눈으로 00을 다시보다』 시리즈로 부산, 제주, 서울(정동?광화문 편)에 이어 네 번째 책이다. 백령도에서는 북한 황해도가 지척이다. 바다의 경계 너머 불어오는 북풍은 고향 내음을 한가득 담았다. 분단의 시선을 거두면 백령도의 자연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탈리아 나폴리 해안과 함께 전 세계에 단 두 곳밖에 없다는 사곶해안, 수억 년의 시간이 바위를 빚어 만든 콩돌해안, 남북한을 오가는 점박이물범 등 천연기념물만 다섯 곳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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