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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의 대가, 기회주의자, 군주론자… 

500년 넘게 오해와 논란의 중심에 선

사상가 마키아벨리


“르네상스의 이단아, 

마키아벨리를 이해하려면

피렌체로 가야 한다.”


꽃피운 도시 피렌체

종교의 공간 두오모와

정치의 공간 시뇨리아광장에서

『군주론』의 시대를 앞선 지혜를 읽다!


마키아벨리만큼 널리 알려진 동시에 많은 오해를 받는 사상가도 드물 것이다. 그는 흔히 ‘마키아벨리즘’이라 일컫는 권모술수의 대가로 여겨지는데, 이는 그의 악명 높은 책 『군주론』 때문이다. 과연 『군주론』이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마키아벨리즘을 역설하는 처세서일까? 오늘날 우리가 마키아벨리와 마키아벨리즘을 간단하게 동일시하는 것은 아닌지 짚어볼 일이다.


그를 둘러싼 오해는 또 있다.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자인가 아니면 공화론자인가 하는 문제다. 이 논쟁이 쉽게 해결되지 않아서 ‘마키아벨리의 수수께끼’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군주론』이 제목에서 드러나듯 정치의 중심에 군주를 두고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파한다면, 그의 또 다른 대표작 『로마사 논고』는 고대의 로마공화정을 모범으로 삼아 공화주의를 지지한다. 두 책을 쓴 사람이 같은데 이렇게 주장이 상반된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변화와 혼란의 시기를 살았던 마키아벨리는 공무원이자 지식인으로서 시대의 과제에 치열하게 맞섰다. 공동체의 유대와 연대가 무너지고 권력과 제도가 사사화私事化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새로운 정치 이론을 제시하려고 했다. 시민과 군주 사이에서 피렌체의 몰락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이다. 나를 마키아벨리에 대한 연구로 이끈 것은 그가 살던 시대와 그 속에서 분투한 한 인간의 삶이 갖는 매력이다.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상황을 떠올리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근현대 한국은 열강의 다툼 속에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격변을 겪었다. 따라서 마키아벨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것은 충분히 설렐 만한 일이다. 그가 혼란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경험과 지식을 아울러 제시한 지혜는 분명 우리가 새겨볼 가치가 있다.


_ 프롤로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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