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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디테일

[eBook] 습관의 디테일

BJ 포그 저/김미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한 줄 요약: 작은 실천 후에는 긍정적인 느낌을 갖도록 축하해야 습관으로 뿌리내린다.

 

외국 저자의 책을 보면 원서 제목을 확인하곤 한다. 이 책 제목은 “습관의 디테일: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사소한 행동 설계”인데 원서 제목은 “TINY HABITS: THE SMALL CHANGES THAT CHANGE EVERYTHING”이다. 부제가 ‘모든 걸 바꾸는 작은 변화’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처음 시작하는 습관은 아무리 사소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습관은 성장하고 증식하기 때문이다. 일단 작은 습관이 뿌리내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고 퍼지면서 모든 게 바뀐다.

 

작은 습관을 주제로 한 책은 이미 몇 권 있었다. 그래서 이 책 사는 걸 망설이기도 했다. 이미 읽었던 내용만 반복될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 독특하게 강조하는 내용이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습관을 만드는 건 감정’이라고 강조한다. 한 가지 행동을 하고나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축하하기는 새로운 습관을 길러줄 긍정적 감정을 만드는 최상의 방법이다.” 나는 매주 일요일 집 근처 호수를 한 시간 걷고 집에 오면서 카페 라떼 한 잔을 마신다. 한 시간을 걸은 기념으로 카페 라떼 한 잔을 사들고 집에와 마시면서 오후 시간을 마무리 한다. 매주 일요일이면 카페 라때 한 잔 마실 생각을 하면서 호수로 가 한 시간을 걷는다.

 

이 책의 저자 BJ 포그는 작은 습관을 다룬 책 몇 권에서 이미 언급된 사람이다. 작은 습관의 효과를 알고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미국 지역의 자기계발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사람인 듯 하다. 작은 습관의 선구자치고 책은 좀 늦게 나온 것 같다.

 

작은 습관을 강조하는 책들이 나온 이유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만으로는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목표 설정 관련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고 나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자기계발 분야의 작가들은 구체적인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면 바로 실천에 나설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목표 설정을 강조하는 작가들도 그들의 경험상 목표가 실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걸 경험한 듯 하다. 그래서 작은 습관을 강조하는 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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