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이 책의 전 판이였던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의 논문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책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보며 회사에서 제대로된 기획서를 작성해보고자 노력했던 것이 생각난다. 책 자체는 전작과 비슷하게 비쥬얼한 그림들을 포함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화려함이 담겨 있고, 이제는 아이디어를 조금 더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1. 디자인, 2. 테스트, 3. 실험, 4 공유하는 단계를 거쳐서 이것들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10년 전 이 책의 전 판이였던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의 논문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책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보며 회사에서 제대로된 기획서를 작성해보고자 노력했던 것이 생각난다. 책 자체는 전작과 비슷하게 비쥬얼한 그림들을 포함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화려함이 담겨 있고, 이제는 아이디어를 조금 더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1. 디자인, 2. 테스트, 3. 실험, 4 공유하는 단계를 거쳐서 이것들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