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이해하긴 너무 어려워 사놓고도 한참을 열어보지 못하고 있었다가 김상욱 교수님이 멋지다 못해 경외감까지 느껴진다는 말에 또 자극을 받아서 열어보았다. 우리의 시간대를 거슬러 언젠가 붕괴될 우주와 별과 은하, 그리고 생명과 의식 등 질서 정연한 피조물을 창조한 물리학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성찰이 가능한 존재들이 현실을 극복해 나갈지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물리학, 과학과 관련된 책들을 이해하긴 너무 어려워 사놓고도 한참을 열어보지 못하고 있었다가 김상욱 교수님이 멋지다 못해 경외감까지 느껴진다는 말에 또 자극을 받아서 열어보았다. 우리의 시간대를 거슬러 언젠가 붕괴될 우주와 별과 은하, 그리고 생명과 의식 등 질서 정연한 피조물을 창조한 물리학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성찰이 가능한 존재들이 현실을 극복해 나갈지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