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연한 기회에 독일 아헨을 가게 되었는데, 정세랑 작가의 책에서 아헨 부분을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다. 이 책도 그냥 넘어갈뻔한 책이였는데, 너무 유쾌하고 좋은 부분이 많은거 같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라고 생각될만큼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을 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 코로나가 종료되면 정세랑 작가가 말한 나라들로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우연한 기회에 독일 아헨을 가게 되었는데, 정세랑 작가의 책에서 아헨 부분을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다. 이 책도 그냥 넘어갈뻔한 책이였는데, 너무 유쾌하고 좋은 부분이 많은거 같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라고 생각될만큼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을 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 코로나가 종료되면 정세랑 작가가 말한 나라들로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