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국사 두번째 시간.. 아무래도 근현대는 역사가 다소 어려워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익숙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용선생의 특징은 역사를 쉽게 전달받는 부분일 것이다. 여기에서도 매우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또한 중간 중간 사진이나 쉬운 퀴즈 같은 것들로 잘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가볍게 시작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처음 한국사 두번째 시간.. 아무래도 근현대는 역사가 다소 어려워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익숙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용선생의 특징은 역사를 쉽게 전달받는 부분일 것이다. 여기에서도 매우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다. 또한 중간 중간 사진이나 쉬운 퀴즈 같은 것들로 잘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가볍게 시작하면 참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