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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객관식 내국소비세법

[도서] 2020 객관식 내국소비세법

박정국 편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책에 대한 평에 앞서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법에 대해서 공부해보았다. 살면서 느낀 것들 중 하나가 아는 만큼 억울함을 피할 수 있다는 것. 특히 법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법을 잘 아는 사람이 강자다. 사회에서나 직장 같은 조직에서나 늘 그렇다. 사람이 살면서 어떤 상황에 닥칠지 모른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연줄 문화가 만연해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게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불합리함이 있다. 물론 예전보다 인터넷이 워낙 발달이 되어 있어서 여론의 힘을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시험준비이긴 하지만 공부하면서 꽤 재미있었다. 부가가치세, 주세, 개별소비세 모두 늘 살면서 소비자로서 부담하기 때문이다. 늦게나마 부가가치세의 매커니즘에 대해서 공부해보니 물건을 소비할 때 아무 생각없이 예전처럼 소비하지 않게 된다. 이게 바로 아는 것의 힘이구나 싶다. 개별소비세는 흔히 말하는 사치품에 부과하는 건데 내가 산 차의 인보이스에서의 개소세가 바로 이것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기본이론 후 문풀 과정에서 접하게 된 책이다. 다른 과목과 다르게 이론에 대한 리뷰 시간도 졌다. 암기할 부분이 많아서 계속 들여다봐야 하는데 문풀 때 이렇게 이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리뷰해보는게 좋은 것 같다. 다른 과목처럼 책에는 지금까지 기출 된 문제들을 엮어 놓았다. 강사가 다른 시험에서의 좋은 문제들까지 긁어올 정도로 열성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기본 시간 때부터 그런 것 같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를 안 하게 되어서 이 책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았다.

 

그냥 저냥 보통 수준의 책이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