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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라

[도서] 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다시 나를 세워라

존 B. 아이조 저/윤미연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책을 굳이 읽어보지 않더라도 대충 어떤 메세지를 전해줄지 파악이 될 정도로 진부하게 여겨질 수 있는 책이다. 자기계발서가 참으로 많지만 별다를 것 없는 이유는 내용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시크릿> 같은 책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내용으로 독자를 사로잡긴 했지만 이런 책은 저조한 판매부수가 입증하듯이 독자들에게 많이 어필하지는 못한다.

 

책의 핵심적인 메세지는 바로 '순수'이다. 이 순수함을 간직하면서 세상을 경이로운 눈으로 본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보일 것이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다. 나도 스스로가 비관에 빠져 있으며 적색경보가 울리고 나름의 해결책으로 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되면 금방 다시 낙관적인 나로 돌아오곤 했다. 어쩌면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른 부분보다도 '직업'부분에 큰 감명을 받았는데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이바지 한다는 자각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나와있다. 직업이 살아가면서 아주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고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명예롭고 존중받는 직업을 가지고 싶은 게 많은 사람들의 욕심일 것이다. 역으로 그렇지 못한 직업을 가졌을 때는 아무런 보람도 느끼지 못할 것이고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불행한 삶에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런 경험을 했었기에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편협한 직업관 또한 이 책을 읽고 난 후 많이 바뀐 것을 느낀다.

 

살아가는게 재미가 없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아주 어렸을 적 우리가 품고 있던 순수를 꺼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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