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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2일차(린이한 지음 / 비채 펴냄)

 

 

 

 

 

 

 

 

 

 

 

결혼식이 한 여자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고 정의하는 건
여자의 외적, 내적 아름다움이 결혼과 함께 내리막길을 걷기 때문이라는 것.

 


펑쓰치, 류이팅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부유한 집 며느리이자 부유한 집 새댁인 쉬이원은
가정폭력에 시달린다.

 

 

 

저는 아름다운 걸 좋아해서 꼭 갖고야 말이죠.
리궈화는 묘한 흥분을 느꼈다.

 

 

 

이런 디런 새끼를 봤나.
부잣집 아이들은 건드지리 않는다고?
성가신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소녀의 앞머리는 스커트보다 더 들추기 힘들다는 걸 그는 알고 있었다.

 

 

 

입시지옥이 그에게 제공해준 놀라운 놀이터,
바로 어린 여자아이들이 끊임없이 물갈이되는 입시 학원이었다.
아이들은 입시에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실한 절망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자신들이 얻어야 할 행복한 미래에 대한 환상 때문에,
현란한 말솜씨에 유머감각 넘치는 우뚝 솟은 콧대의 리궈화에게 욕망을 품고 빠져든다.
그는 그 상황을 즐기며 요리할 줄 알았다.
개새끼답게!

 

 

 

여학생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리궈화가 느꼈던 기쁨, 희열, 안도감을...(중략)
한 남자를 향한 최고의 존경은 그를 위해 자살하는 것이다.
그를 위한 자살인지, 그로 인한 자살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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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쓰치의첫사랑낙원 #린이한 #비채 #성폭력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린이한 저/허유영 역
비채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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