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지음, 이성과힘 펴냄) 6회차
11.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우리 회장님은
마음도 좋지.
거스름돈을 쓸어
임금을 준대.
공장 노동이 생명 유지를 위한 그 계집아이의 생업이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노동자의 근육 활동뿐이었다.
12. 에필로그
제군과 나는 목적이 아니라 어느 틈에 수단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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