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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1회차

 

 

 

제1장
난자 하나에,  태아 하나에, 성인이 하나.
이 보편적 공식은 보카노프스키 처리 이후 깨지고 만다.
난자 1개가 움트고 발아하고 분열해서 8개에서 96개까지 싹이 생겨나고
96명의 인간 즉, 96명의 일란성 쌍둥이가 267일째에 생겨나니,
획기적인 발전이자 사회 안정을 위한 주요 수단이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난소는 1200개 중 하나.
나머지는 남성호르몬을 주입해 불임 여성을 만든다. 헐!
불가피한 사회적 숙명을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만들기까지,
모든 게 조작으로 탄생한다.


제2장
태어난 아기들이 혹시라도 읽지 말아야 할 책을 접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책과 시끄러운 음향, 꽃과 전기 충격을 엮어 연상 작용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지배계급.
또한 자신들이 약간 모자라게 태어나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여기도록
아이들이 수면하는 동안 기초 계급의식을 주입한다.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저/안정효 역
소담출판사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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