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새벽아침 (5:00~9:00)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1회차

 

 

 

제3장
아이를 낳는 어머니를 두었다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보라고.
또다시 그 추잡한 말.
가정이 무엇인지 너희들은 알겠니?
그들은 고개를 저었다.
가정이란 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심리/정신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추악한 곳이었다.
그래서 개인 소유는 사라졌다.

 

모든 사람은 만인의 공동 소유물.
연인이라는 개념은 사라졌고 누구나 누구와든 잘 수 있었다.
성적 유희는 시도 때도 없이 곳곳에서 이루어졌다.
체외 생식 기능이 살아 있는 알파 계급에는
피임약이 정기적으로 배급되었다.

 

모든 남자, 여자, 아이는
해마다 일정한 양을 소비할 의무가 있었다.
산업을 위해서 말이다.


이 모든 과정을 거부하는 버나드 마르크스가 있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