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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가위손 / 도정일 / 사무사책방

 

 

 

 

행복하려면 먼저 내 안의 공포와 선망의 서사를 깨부숴라!
IMF 이후 신자유주의 한국인의 삶은 어떠한가? 저자는 ‘언제든 나도 망할 수 있다’는 공포와 ‘나도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선망의 심리 속에 갇혀 돈에 대한 맹목적이고 광적인 추종에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이 ‘선망과 공포의 문화에 의한 사회의식의 마비가 우리의 민주주의의 성숙을 가로막고 있는 핵심 요인이라는 것. 100년 동안 우리가 집단적으로 경험한 것들을 좀 긴 시간대에서 조망하고 뒷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도정일 저자의 마음, 다음 100년을 경황없이 맞지 않으려는 정신적 숨고르기를 하자는 마음, 만나본다.

 

도정일
문학평론가, 문화운동가, 전 경희대 영문과 교수, 인간·사회·역사·문명에 대한 인문학의 책임을 강조하고 인문학적 가치의 사회적 실천에 주력해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문학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장을 역임했다. 2001년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을 일으켜 어린이 전문도서관 ‘기적의 도서관’을 전국 14개 도시에 건립했고 2006년 이후 70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운동, 교사를 위한 독서교육연수 프로그램도 주도해오고 있다. 저서로 "시대로부터, 시대에 맞서서, 시대를 위하여",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 등이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비평상, 일맥문화대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보이지 않는 가위손

도정일 저
사무사책방 | 2021년 03월

 

리딩투데이 리포터즈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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