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이들이 게임에 너무 빠져 있다고 걱정들을 많이들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어렸을 적만 해도 컴퓨터도 없었고, 스마트폰도 없었고, 그래서 놀 것들이 밖에 나가서 축구공 차거나, 아니면 아이들이랑 다방구 놀이나 그것도 아니면 사방치기 아니면 음. 또 뭐가 있으려나. 공터 같은 곳에서 야구를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집에 가서 자빠져서 자는 거.
휴, 참 놀~거리도 많았네요. 그런데,
요즘의 아이들은 더 놀거리가 없는 것 같아요. 공부하기 바쁘니까. 집에서 공부하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태권도도 배우고, 발레도 배우고.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