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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혼밥혼술 특급 레시피

[도서] 간단한 혼밥혼술 특급 레시피

김혜남 저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2점

혼자 사는 즐거움에는 혼자서 밥 먹고, 혼자서 술을 마시는 데 있다고 본다. 누구의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서 즐기는 삶이다. 여기

누구의 신경도 쓰지 않고 밥 해먹기와 술 마시기에 좋은 레시피가 있어서 읽어봤다.

오늘 쉬는 날.

그래서 오늘 술을, 혼자서 술을 마시는 날이다.

그에 앞서 안주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외출할 일이 있어서 계란 한 판에 3000원에 구입, 이 계란들은 혼밥할 때 사용할 예정이다.

파프리카는 사오지 않았고, 홍피망도 안 사왔다. 만져보니 물러터졌다. 나처럼 물러터진 그것들을 차마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들(재료들)이라도 조금은 단단했으면 하는 바람에서였다. 그래야 물러터진 나의 솜씨에 비해 좋은(퀄리티 굿) 안주가 나올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무지와 어묵 또 떡국떡을 사왔다. 참고로 떡국떡은 설날 대비용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마도 떡볶이 할 때 사용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설날에 만두와 더불어서 먹을 예정이다. 어디까지나 아마도.

아직 못 사온 골뱅이와 소면, 번데기와 술(소주 및 맥주)도 사욜 예정이다.

닭가슴살이 있는데 이것으로는 반은 닭날개 간장조림 레시피를 참고해서 닭가슴살 간장조림을 해서 먹어볼 생각이다. 맛이 있으려나? 나머지 반은 닭볶음탕을 해서 먹을 예정이다. 거기에 필요한 당근과 감자는 조금 있다가 마트에서 사욜 예정이다.

, 오늘 카드에 불이 날 것 같군. 안그래도 병원에 화재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한국인데. 음 고민되는군.

가래떡 치즈구이도 먹고 싶다. 가래떡과 치즈만 있으면 되는 간단 레시피인데.

그런데 버터가 없다. 그냥 없이해도 맛이 있을 것 같다.

비빔만두는 정말 먹고 싶다. 그런데 파트리카를 사오지 않았다. , 이것도 구매해야지.

양파도 사와야 된다. 하지만 부추는 빼고 만들어야지. 부추는 너무 많아. 혼자서 먹기엔.

소스를 만들 때 설탕은 조금만 넣어야지.

애호박전도 먹고 싶다. 정말 간단한데.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

그냥 밀가루에 계란해서 만들면 금방 만들 수 있다. 비닐팩에 애호박 넣고 Shake it!

 

 

햄김치볶음밥 - 햄과 김치 그리고 밥만 있으면 되는 건가? 하지만 반전이다. 양파도 필요하고 달걀도 필요하고, 고추장도 필요하다. 참기름과 깨소금도 필요한 혼밥이었다.

햄은 1000원이면 될 것 같은데 양파는 작은 망이 1500~2000원이 필요하다.

볶음밥 예쁘게 담기는 TV에서 본 기억이 난다. 아니면 유투브에서였던가?

 

참치채소밥전도 해서 먹을 수 있을 듯.

냉장고에 참지 사다 놓은 게 있다. 그렇다면 밥만 있으면 되는 걸까? 아니다. 계란도 필요하고 자투리 야채도 필요하다. 일단 양파는 없는 것 같다. 대파는 남은 게 있으니까 그것으로 하면 된다.

 

새우마늘볶음밥도 관심이 가는 밥이다. 하지만 새우가 없다.

그냥 이빨 없이 잇몸으로 살자. 그냥 마늘볶음밥이다.

그것이 최선. 그래, 지금은 밥 보다는 술안주에 신경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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