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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오늘은 아주 슬픈 날이다. 그렇다, 회사를 그만 둔 날이니까.

그것도 출근한 지 5일만에.

쉬는 날을 제외하고 5일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권유를 해서 그렇게 되었다. .

이게 남들이 말하는 권고사직?

...

그런데.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 이게 바로 웃픈 일인가 보다.

잠이 오지 않는다.

그전에 잘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그런 선택을 했을까?

나도 잘 모르지만 남들이 말하는 눈에 콩깍지가 씌운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오늘은 워크넷에 들어가 이력서를 재작성하고는 구직신청을 했다.

하지만 아마도 설날이 지난 다음부터 본격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설날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형이 있는 곳에 안 가기로 했다. 가봐야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불편한 거 제일 싫다.

또 가슴이 꽉 막힌 듯 숨이 잘 쉬어지지 않고 있다. 한 번 크게 쉬어본다.

이제야 살 거 같다.

또 하루가 시작된다.

새벽 6시가 넘었다. 제일 걱정되는 건 돈

아마도 이 걱정 때문에 숨이 꽉 막힌 듯한 기분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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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atasj79

    더 좋은 시작을 위한 끝맺음이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2022.04.17 19:33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