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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맛집

[도서] 대만맛집

페이웬화,황윤정 공저

내용 평점 2점

구성 평점 2점

대만맛집이라.

여행에 대한 책이지만 더 깊숙이 들어가면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 요리 내지는 음식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지금 한국의 상황으로 봐서는 꼭 대만까지 가서 먹을 필요가 없다면 가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외교적으로 난감한 일도 있으니 말이다. 중국이나 대만으로 가는 것보다는 다른 동남아시아나 유렵으로 가기를 추천해주고 싶다. 아니면 다른 곳이나 아니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은 한 군데쯤은 있을 것이다. 비싼 비행기값을 치르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요즘 TV를 보니 여행에 대한 주제를 가진 예능프로그렘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먹는 것에 대한 예능프로그램들이 대세인지 많은 채널에서 먹는 그림들이 많다.

 

이 책을 쓴 작가가 부럽기도 하다. 이 책에 있는 많은 요리들을 대만이라는 나라에 가서 직접 먹었을 것으로 상상하니 부러운 생각이 든다. 생각해 보니 요즘 난 자장면 한 그릇도 먹지 못했다. 무조건 집에서 먹는 집밥이 전부다. , 내일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서 먹어볼까? 자세히 말하자면 자장라면이지만. 아무튼 이 책에 있는 많은 요리사진들을 보면서 침을 흘리는 나의모습이 그다지 아름답게 보이지 않았다. , 추접한 내 모습. 침을 질질 흘리다니.

 

만두 비슷한 요리들이 많다. , 이거 정말 만두 아닌가?

, 내일은 냉동만두라도 먹어볼까?

아니면 만두피 사다가 만두 비슷한 것을 튀겨서 먹어볼까?

방금 전에 저녁을 먹었는데도 이 책의 많은 요리들을 보니 또 배고파진다.

 

이 책에 있는 많은 요리들은 맛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많은 향신료들로 범벅이 되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향신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데.

개인적으로 소금도 잘 뿌리는 태도를 보이는 나로서는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은 별로다.

사진으로는 맛이 있어 보이지만 그런 거 생각하면 먹고 싶지 않다.

 

, 빵집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동양에서는 빵은 주식이 아니다. 요즘에는 생각들이 많이 달라져서 밥이 아닌 빵도 주식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구세대인 나는 밥을 주식으로 빵은 디저트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소개된 빵집의 빵사진을 보니 한 끼 식사로 먹어보고 싶다. 먹음직스러운 색깔.

, 여기에다가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커피 한 잔을 곁들여서 먹는다면 배고픔은 사라질 것 같다. - 그래도 한 쪽 마음은 여전히 빵은 그냥 군것질로 생각이 든다.

 

Chapter별로 내용이 다양하다.

그렇게도 대만이라는 나라의 먹을거리가 많단 말인가.

,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인 내 모습이 싫어지려고 한다.

대만까지 안 가도 대만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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