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일인용 캡슐

[도서] 일인용 캡슐

김소연,윤해연,윤혜숙,정명섭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기후재앙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되었다!

가이아의 선택 _김소연

기후 관리 시스템의 빅리더가 된 인공지능 '네오가이아' 와 어린나이에 국제 기후 연합 국장이된 '테이아'의 이야기이다.
기후 재앙이 닥치는걸 늦추는게 인류의 최대과제가 된 2050년엔 세계인구 80%가 전염병에 시달리고, 주거환경 70%는 계속해서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초토화되어 사람이 살기 적당한곳은 대부호들의 사유지가 되었다.
국제 기후 연합 국장 테이아는 출장때문에 미국에 가게 되었다. 이 출장의 진짜 목적은 미국에서 개발중인 바이러스를 비밀리에 입수 하는 것이다.
말로는 바이러스가 위험하니 막아야 한다고 하지만 네오가이아가 바이러스를 입수하려는 진짜이유가 무엇일까?

_ 기후재앙을 늦추기 위해 인공지능이 우리를 통제한다니...
지금은 예측하기 힘들지만 언젠가는 기후재앙에 시달리는 우리를 인공지능이 통제할 수도 있을것같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라도 조금씩 바꿔나가는 행동이 필요할것같다.

개인적으로 난 [가이아의 선택]이 가장 좋았다.

일인용 캡슐 _윤해연

화성을 거주지로 만들기 위한 테라포밍 작업에 난민들이 투입된다. 지구로 부터 보급을 받던 이들은 지구에서 5개월동안이나 연락이 없으니 불안해한다. 고민하던 사람들은 오래전에 나온 일인용 캡슐을 타고 지구로 가기를 결정한다. 광할한 우주속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웃고 울며 힘들게 도착한 지구. 지금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_ 일인용 캡슐로 지구를 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기 힘들것이다. 언젠가는 기후재앙으로 고통받게 되는 우리가 알게 되겠지. 불안함과 초조함과 동시에 화가났을 수도 있다. 지구가 우릴 버린건가? 왜 버렸지 ?! 하며 갔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엔 이유를 알고 절망에 빠졌을 수도 있다. 이 sf는 우리에게 기후재앙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끝이 이처럼 절망스러워지기 전해 기후재앙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만들어 주었다.

코찌 _ 윤혜숙

인구의 절반을 잃은 펜데믹이후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감지기인 코찌를 몸에 장착하게 되었다. 착용연령도 낮추며 자신만만하던 정부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무슨이유론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에코센터로 실려가게 된다. 코찌에 대한 알수없는 비밀을 조이와 유진은 풀 수있을까?

_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해 우리가 견제해야할 태도를 보여준다. 불안하고 초조에도 근거없는 소문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빛을 찾아서 _ 정명섭

온실가스가 대기권을 막으며 태양열을 차단해 버려 모든 세상이 차가워 졌다. 사람들은 따뜻한 남쪽을 차지 하려고 많은 전쟁을 벌였다. 전쟁을 벌일수록 사람들은 빛을 잃어갔다. 정치적 목적으로 빛을 찾기위한 핵융합 프로젝트가 실패했고, 이프로젝트를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한다.


각각의 이야기의 미래는 다르지만 4개의 이야기가 말하는건 하나이다. 조금더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걸 아끼고, 보존하여 기후재앙을 막아야 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