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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디에 살아요?

[도서] 여러분은 어디에 살아요?

가이아 스텔라 글그림/조정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러분은 어디에 살아요?

글/그림: 가이아 스텔라

옮김: 조정훈

A4용지보다도 훨씬 큰 사이즈의 키즈엠 신간이 우리집에 찾아 왔어요!

무광택의 커버페이지엔 멋스러운 집들이 그려져 있네요!

제목 '여러분은 어디에 살아요?' 만 봐도

여러 타입의 집들이 소개 될 거 같은데..

과연 어떤 집들이 그려져 있을까요? ^^​

 

 

 

간지에 다채로운 집 그림들이 그려져 있네요!

아하~ 이 책에서 소개해줄 집들인거 같죠?

건축과 집에 대해 관심이 많은 6살 에디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에디는 많은 집들을 보더니

그 중에서 이렇게 하얀 배경의 집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문이 꼭 궁전처럼 생겨서 멋있다고 해요~



 

 

 

 

 

첫 장엔 [동화구연 QR코드]도 있네요!

CD나 펜 없이도 곁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겠어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첫번째엔 엄마의 육성으로  책을 읽어주는게 좋겠죠?

물론 에디도 그걸 원하구요!


 

 

 

 

 

첫번째장엔 길쭉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네요.

굴뚝도 보이고, 집배원 아저씨도 보여요.

 

두덱은 집에서 훈제 생선 요리를 즐겨 먹어요.

안제이는 숲에서 블루베리와 버섯을 따서 시장에 내다 팔아요.

 

이런 집들에서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두줄의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여긴 어떤 동네일까요? 어느나라에 있을까요?

에디와 추측을 해보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에디가 왜이렇게 놀랐을까요?

 

 

 

 

 

 

 

다음은 높은 빌딩이 줄지어 있고, 노란 택시가 쌩쌩 달리는 도시의 모습이네요!

음..저는 이건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겠더라구요^^

하지만 에디는 아직 모르겠다고 하네요.

우린 성인 영화에서도 자주 접했을 그런 도시..

바로 미국의 '뉴욕' 이예요.

 

 

 

 

 

거리에서 핫도그를 파는 제프리에게 관심을 보이네요~


 

 

 

 

그리고 각 층마다 연결되어있는 사다리식 계단에도 호기심을 보여요.

하지만 도둑들이 여길 타고 올라갈 수도 있겠다면서 걱정이 가득이네요!

그래도 에디는 계단이 있어서 좋은거 같대요^^

 

 

 

 

 

 

 

 

다음은 풍차가 있어서 바로 '네델란드'? 인가 했는데

분위기는 전혀 아니죠..

맞아요..이곳은 바게트 빵과 달팽이 요리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랍니다.

발코니의 난간들이 멋스럽죠?

 

 

 

 

 

 

다음은 아주 화려한 궁전들이 모여있는 것 같은 차가운 도시예요!

바로 마트료시카 인형하면 떠오르는 러시아의 모스크바.

 

 

 

책 가운데에 있는 민트색 집 창가에

마트료시카 인형 3개가 있어요.

에디도 발견하더니 너무 반가워하네요^^

그리고 지붕들이 너무 멋져서 맘에 든다고 해요~


 

 

 

 

 

 

앗!

에디가 첫장에서 맘에 들어했던 그 집이 있어요.

바로바로 이곳은 모로코의 마라케시.

저도 모로코에 대해선 아는게 전무한데..

이곳 사람들은 박하잎 차를 자주 마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맘이라 불리는 공중목욕탕도 있대요!

 

 

 

 

 

 

물길을 따라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이탈리아 베네치도 있고,

 

 

 

 

 

스위스의 제네바도 소개되어있어요.

저도 각 나라의 집 형태의 차이점을 전혀 몰랐는데

키즈엠 그림책을 통해 에디와 많이 배웠어요.

나라마다 분위기가 정말 색다르죠?

 

 

 

 

 

그 밖의 나라들의 집 이야기는 책을 통해 만나기로 해요^^



마지막에 집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면

저도 에디에게 설명해주지 못한 집들이 많이 있었을거 같아요.

사실은 이쪽에 적힌 나라와 도시의 이름을 살짝 봐가면서 에디에게 알려주었답니다.

저도 같이 배우고요^^​

 

 

 

 

 

이렇게 각 페이지에 그려져있던 집들중 한채씩 따로 그려져있고,

나라와 도시 이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윗니 빠진 6살 에디.

일본 여자가 들고 있는 우산이 재밌어 보이나봐요^^

집도 살펴보고, 사람들의 의상이나 행동도 엿볼수가 있네요.






 

 

마지막엔 이런 질문이 하나 남겨진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살아요?"

이 질문을 받자마자 꼭 대답을 해줘야 할 것 같지 않나요? ^^

 

 

 

 

 

 

 

 

 

말로 설명하기보단 그림으로 표현하기 더 쉬울 거 같아서

에디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그려 달라고 했어요!

그림을 썩 잘그리진 않지만, 망설이지 않고 잘 표현할 줄 아는 에디예요^^

 

 

 

 

이런건 설명해주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 ㅋㅋ

아파트 현관입구예요.

자동문 위에 "센서"가 있다며 표시해두고,

계단과 그 옆에 꼬불꼬불한 길(?)

그게 뭐냐고 물으니..장애인용 비탈길이라고 해요.
ㅎㅎㅎ 어른들은 집 그릴때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생각할텐데
아이들에겐 그런게 인상깊고 중요한 요소가 되나봐요~

 

 

 

 

 

높은 건물을 좋아하는 에디. 창문도 정말 많이 그리네요~

색칠은 어떻게 할건데 ㅎㅎ

 

 

 

 

 

그리고 우리 아파트의 자랑~

가을빛으로 물든 정원을 정말 멋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요!

나뭇잎도 한색으로 통으로 칠하지 않고,

알록달록 여러가지 나뭇잎으로 표현하네요.

가지의 모양도 가지각색.

진지하게 그려줍니다~





 

 

 

 

짜잔!

에디가 완성한 '에디가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이예요!

왼쪽엔 에디가 좋아하는 폭포와 분수.

그리고 가운데 금과 은테두리를 두른 아파트 건물

아까 미국 뉴욕시티에서 보았던 집들마다 놓인 사다리식 계단까지 그려놨네요!

가을을 제대로 표현해준 나무들이 가장 이쁜거 같아요^^

그리고 여러모양의 핑크색 구름.

"에디. 핑크색 구름이 어딨니?" 하고 제가 웃으니..

정색하며.."엄만 그것도 못봤어? 저녁되기전에 구름이 핑크색으로 되는거~"

하면서 노을에 물든 구름을 설명하더라구요..

아......

난 왜 구름이 꼭 흰색이나 무채색일거라 생각할까..

반성합니다 ㅎ

 

 

 

 

여러나라의 멋진 집들을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주는 책이네요!

독후활동도 자연스럽게 끌어주는 키즈엠 신간 너무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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