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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의 하루

[도서] 건축가들의 하루

샤론 렌타 글, 그림/서소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빠가 건축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에디도 자연스럽게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끔 아파트 건설 현장 주변을 지나가면 차에서 내려
 살짝씩 설명해주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에 그 모든 과정들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이건 꼭! 읽어줘야겠다 생각했어요^^



집을 짓기전에 어떤 밑작업을 하는지..
어떤 장비들과 전문가들이 투입되는지등을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앞부분에서 전문가들에 대한 소개를 해줍니다.





벽돌공이나 전기공 같은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뭘하는지 아이들도 잘 알 수 있겠죠?
하지만 배관공이나 비계공등은 자세히 알지 못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도 건설회사에서 몇년 근무한 게 있어서
덧붙여서 자세히 설명해주었답니다.
이름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비계공'과 같은 기술자들은
별도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보며 쉽게 이해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유아그림책인데, 스토리가 없이 그림만 예뻐서도 안되겠죠?
이 책은 펭귄들이 원하는 집을 설계해여 짓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도 하나도 놓치려 하지 않는 에디.
전기선들이 벽이나 바닥 속에 모두 매립되어있다는 걸 알려주자,
우리집을 자세히 살펴보며 상상을 펼치더라구요!
와~ 드디어 펭귄들이 원하던 꿈의 집이 완성되었군요!
집짓기에 참여한 모든 기술자들도 파티에 초대 받았답니다.
말도 안되는 집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설계된 재미난 집!
에디도 이런 짓에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책을 읽자마자,
바로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연필로 슥슥 스케치 시작!

층짜리 침대와 옥상에서 지하까지 연결되어있는 수영장 미끄럼틀도 그렸답니다~

이런 스케치가 바로, 설계의 기초가 되는 거라고 에디에게 설명해 주었어요.
키즈엠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설계도를 그리게 된 에디.
이 책에 감사함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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