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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기차역

[eBook] 수상한 기차역

박현숙 글/장서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그로인해 가게된 운행을 하지 않는 기차역.

어두운 밤에 으스스한 기차역과 화장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만한 소재로 가득하게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보호자인 선생님도 동승하지 못하고 기사분은 혹여 아이들이 잘못되어 자기가 책임을 지게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었죠.

그 와중에 사라진 아이한명.

그 아이를 찾기위해 나머지 아이들은 다치기도하고 아프기도하게되죠.

주변에 보이는 건물도 없는데 흔적도 못찾겠는 미스테리함.

운행이 끊겨 인적도 없는 기차역 화장실에는 방금 눈 것같은 대변의 미스테리까지..

8살 아들이 책이 끝나자 숨을 몰아쉬며 엄청난 몰입을 하였네요.

 

늘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는 수상한 시리즈인데 이번시리즈는 의중이 파악이 힘들었습니다.

글쓴이의 말을 통해 '공동체의 약속'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초반시기 나와 타인을 위해 마스크착용과 모임, 여행 자제를 요구했지만 '나하나쯤이야' '그깟 것'이라는 안일함과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인식을 꼬집어주셨네요.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동안 '나부터' 공동체의 약속을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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