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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투 딴짓

[도서] 하우 투 딴짓

조재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무모하고 심지어 쓸모 없어 보이는 일일지라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엉뚱한 책 같지만, 그 무엇보다도 그렇게 시작한 일을 지속가능한 일로 만들어주는 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을 시작으로 북스톤 ‘sause as a source’ 시리즈는 모두 읽어보고 싶어진다. 제목에 살짝 키치적인 요소를 가미하였지만, 사실 그 어떤 책들보다 실용적이고 진지한 책들이 요즘 쏟아져 나오는 서적들의 트렌드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의 독자이기 전에 트렌드의 중심에서 트렌드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며 흐름을 즐기는 문화인으로서, 이런 책들은 결코 질리는 일 없이 늘 반갑다.

 

예전에는 대세에 따르는 일이 무조건 자기 철학이 없어 보여서 별로라서 클래식한 작품들만 추구할 때도 있었는데, 분명 그 안에서도 본질을 잊지 않고 끝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보석 같은 작품들도 흔치는 않지만, 분명 숨어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작품에 대한 나의 지향점도 많이 바뀌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내 주변에도 분명 존재할, 나같은 ‘딴짓 천재’인 사람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한번쯤 해봤을 만한 고민들을 색다른 컨셉과 기획으로 엮은 책인 만큼, 익숙한 주제라도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곱씹어보는 재미가 있다 :)

 

무엇에 꽂혀서인지 무겁고 진중한 철학책들만 읽어대며, 이건 무슨 뜻으로 쓴 글일까, 허구한 날 탐구하길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도 분명 머리 식힐 타이밍은 필요하다는 처방을 최근 스스로 내렸는데 !

 

그런 의미에서 그런 나를 위한, 그리고 조금은 빡빡한 일상에 지쳐 있을 당신을 위한 글 모음집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가독성도 좋은 편이고, 콤팩트한 사이즈 만큼이나 부담 없이 가볍게 읽어내려가기 좋은 책이다. 

 

주말이나 짧은 휴가 때, 무심한 듯 미니백에 툭 챙겨가서,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서 소소하게 그리고 상큼하게 - 모히또나 에이드 한 잔과 함께 하고 싶은 휴식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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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컨텐츠는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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