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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의 역습

[도서] 장내세균의 역습

에다 아카시 저/박현숙 역/김나영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장내세균의 역습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잘못됐다.

저도 장이 그닥 좋지 못하고 예민하다보니

수술력도 있고 평소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해도

장트러블로 고생해서 장건강에는 상당히 신경을 쓰게되는 1인입니다.

장내세균의 역습에서는 평소 장에 좋은 유산균을

꼭 챙겨먹어야 한다고 믿고 살았던 제 생각과는 배치되는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잘못됐다고

당당히 저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장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장내세균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늘려야 장 트러블을 고칠 수 있고

뚱보균이 아닌 날씬균이 많아야 비만이 되지 않는다 등

세간을 떠도는 의학 정보를 누구에게나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지닌 장내세균 종류는 지문처럼 다양하고

제각각이어서 성별, 연령, 식습관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SIBO)은 서식 장소를 잘못 찾은 장내세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경우에 해당한다.

대장과 달리 소장은 직경이 가늘어서 세균 발효로 가스가 발생하면

과도하게 빵빵해져 문제가 되고, 소장 내 장내세균 환경이 나빠지고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역류성 식도염, 소화성 궤양, 과민성 장 증후군이 발병합니다..

이 책은 소화관과 장내세균의 관계성에 주목함으로써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장 트러블이 어떤 기전으로

나타나게 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장내세균의 역습에서는 유산균에 관한 흔한 오해, 건강하게 장수한 사람의 장내에서 발견한

17가지 세균 종류 등의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장 건강 상식을 바로잡아줄 뿐 아니라

가장 이상적인 약, 치료, 식단을 선택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저처럼 장이 예민해서 장건강이 신경쓰이는 분들은 물론

면역력을 위해서라도 장건강에 신경써야하는 현대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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