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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

[도서]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1

히로시마 레이코 글/미노루 그림/김지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협찬도서
#요괴아이를돌봐드립니다1 
#히로시마레이코 ㆍ글
#미노루 ㆍ그링
#김지영ㆍ옮김
#넥서스 


우리에게 이미 유명한 전천당 작가님이 쓴
이번 책 또한 흥미로운 전개로 어느새 마지막
장을 달리며 2권이 궁금해 진다.

피부가 창백하고 마른 야스케는 여자처럼 예쁘게
생긴 맹인 안마사 센야와 함께 산다. 야스케는 센야
말고는 다른 사람들과 말을 전혀 섞지 않는다.
산책을 하던 야스케는 매끈매끈한 표면에 하얀 빛깔의 
돌을 보고, 꿈에서 본 악몽과 비슷한 느낌이
든 나머지 던져서 두 동강을 내버린다.

그날밤 야스케를 찾아와 심판을 받으라며, 요괴들이 
찾아와 다짜고짜 끌고 간다. 낮에 야스케가 깨뜨린 
돌은 요괴 돌보미 '우부메'의 집이 었는데 집이 사라진
상실감에 '우부메'는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아이를
가진 요괴들은 돌보미가 사라져 요괴 세계는 발칵
뒤집힌다. 

요괴 세계를 다스리는 '쓰쿠요'는 야스케에게 속죄의
의미로 우부메를 찾을때까지 요괴 아이들의 돌보미
역할읕 맡긴다. 야스케는 매실요괴, 미꾸라지요괴,
가위요괴등을 돌봐주며, 말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과연 우부메를 찾을 수 있을까? 야스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육아 판타지 소설이라 그런지 같은
육아를 하는 엄마로서 왠지 모를 공감이 되면서 흥미
로웠다.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무서운 이야기라 
생각했지만, 너무도
 따뜻한 모성애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2권이 궁금할 정도로 읽고 싶은 충동 마저
선사한다. 

나라면 요괴 아이들을 돌봐 줄 수 있을까? 난 어떻게
했을까? 결혼전 어린이집에서 일한적이 있었다.
그 직업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지 말아야 
되는 일이다. 내가 배아파 낳은 아이처럼 돌봐 준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란 걸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도서는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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