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한국으로 받아 본 경험이 있다.
Northface 나 Lacoste USA 사이트로 접속해서 쇼핑을 하고,
미국 배송대행을 통해서 수수료를 지불해서 한국 우리 집으로 물건을 받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시간이 더 소요될 뿐이었다.
국내 사이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주문한 이유는,
생각보다 제품이 저렴하다는 것이 이유였고,
같은 메이커의 상품이지만,
국내에서는 팔리지 않는 희소가치 있는 제품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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