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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

[도서] 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

박찬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몇 년 후 나도 편드도 해보고 주식도 해볼까 하고 계좌를 개설했다. 그 때가 20대 후반이었으니 확실히 사회 초년생 다운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고, 성격도 급했던 것 같다.

약간의 여윳돈으로 투자한 3노드디지털같은 희토류 광물주들이 사고 나서 상장폐지 되었다.

이번엔 적당한 우량주를 투자해 보자 해서 '하이닉스'와 'LG텔레콤' 에 투자했다.

사니깐 계속 떨어졌다 그래도 버티려고 했는데 이사하다 보니 돈 들어갈 곳이 자꾸 생겨서 손절했다.

이후 하이닉스는 SK가 인수해서 떡상했고, LG텔레콤은 유플러스로 이름을 바꾸더니 떡상했다.

이것이 바로 주식의 힘이다.

물론 그 이후에는 초초초 우량주 삼성전자에 투자해보자 해서 과감하게 들어갔으나 최고존엄 주식 답게 묵직하게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인내심이 부족해 결국 팔았는데 요 몇 달 간 잘나가고 있다.

폭망한 이야기는 다 2019년도 이전 이야기이다. 2020년도만큼은 3월달부터 왠만한 주식은 다 상승했다. 그래서 지금 난리다. 교보문고를 가도 주식 관련 서적들이 지금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실명 거론이다. 업종별로 상승이 어쩌고 저쩌고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페인트 관련 이야기를 하면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강남제비스코의 매출액과 이익율로 기억 규모와 이익의 질을 비교해보자. 매출액에선 노루페인트가 강남제비스코의 두  배에 가깝지만 이익률에선 강남제비스코에 뒤진다. 규모는 크지만 실속은 적다. 10년 동안 강남 제비스코는 두 기업보다 월등히 높은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익률이 높은 강남 제비스코가 매력적이다.

주식 몇 번 해 본사람이 사람이 보면 더 재밌다. 각 업종별 연관과 인과 관계가 다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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