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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는 꼬마 마녀

[도서] 말 더듬는 꼬마 마녀

이경혜 저/신지영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내가 어릴 때는 창작동화가 귀했다.

외국 동화를 번역한 책들이 많았고 ‘창작동화’ 라는 장르가 따로 있었지만 그리 많은 종류의 책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책을 유난히 좋아하고 그림책, 동화책도 좋아하는 나에게 요즘의 동화책들은 늘 신선하고 새롭다.

따뜻함이 가득 차있는 동화책들은 서로의 다름도 인정하고 보듬고 함께 가자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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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말을 더듬게 되는 하늬는 친구들에게 놀림받을까 걱정이다. 엄마가 하늬에게 용기를 주지만 하늬는 강아지 술술이에게만 술술 말이 나온다. 하늬는 학교 연극에서 마녀 역할을 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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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앞에서 이야기하고, 낯선 사람들과 사귀고 하는 것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쉬운 일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단점이 약점이 되어 삶이 힘들었던 경험을 하는 이들도 있다. 조금 늦어도, 조금 달라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격려하며 함께 가는 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인지..짧고 예쁜 동화책을 읽으며 삶에 대해 잠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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