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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도잉

[도서] 메타쉐도잉

박세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

메타쉐도잉

큰 소리로 빠르게 듣고 읽고 말했을 뿐인데
영어가 속사포처럼 쏟아진다.

학창시절 영어공부 고민 안해 본 사람 있을까?
영어는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숙제거리로 늘 남아있다.
물론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한글이 아닌 말은 우선 경계하게(?)되는 일인이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고 늘 영어 성적 때문에 슬픈 과거였지만 영어 공부 하는 요령은 대충 알아서 아이들에게 요렇게 요렇게 하라고 알려주곤 했다.
많이 듣고 많이 따라하고 무조건 외우라는 식의 방법이었는데 효과가 없지는 않았지만 막상 내가 하기에는 너무 어렵고 버거웠다. 더구나 성인이 되어 딱히 목표의식없이 도전하는 영어공부는 늘 하자니 귀찮고 안하자니 미련이 남는 계륵(닭갈비) 같았다.

메타쉐도잉 책을 만나게 된 것도 영어공부의 유목민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메타쉐도잉은 옹알이처럼 반복하는 우리나라 성인의 맹목적인 쉐도잉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저자가 뇌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새로운 언어 학습법으로 모든 외국어 공부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쉐도잉의 악습인 수백번씩 무한 반복하는 것을 절대 금지하여 횟수를 3~4회로 엄격히 제한하고, 빠르게 전진하며, 한 번 시작했으면 교재를 끝까지 마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책을 통독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맞는 방법일 것 같아 더 관심이 간다. 영어책을 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려 시도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냥 읽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 포기한 적도 많다.
뇌과학적으로 풀어낸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이라니 왠지 더 신뢰가 간다. 무료 훈련앱도 제공한다고 해서 젊은 머리는 아니지만 또 다시 숙제를 놘성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해볼까 싶다.
그런데 휴가나온 아들이 책을 보더니 반색을 하며 가지고 가서 읽어보겠다고 해서 내 숙제는 또 미뤄지게 되었다.

#도서협찬 #메타쉐도잉 #박세호 #영어학습법 #영어공부책 #책 #책읽기 #서평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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