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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제일 쉬운 7일 완성 재무제표 읽기

[도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쉬운 7일 완성 재무제표 읽기

윤정용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왜 회계하는가?"
"왜 재무제표를 읽어야 하는가?"

재무제표를 읽는다는 것은 회사와 관련된 무수한 정보 중 내게 필요한 알짜 정보를 꿰뚫어 보는 것과 같다. 회사의 모든 활동은 숫자로 기록되고 표로 정리된다.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현금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분기 실적이 좋은지 나쁜지 기업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그 때문에 직장인에게 회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내 업무에 대한 이해는 물론,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가치를 가늠하기 위해서 회계를 알아야 한다. 재테크, 투자, 창업 등 제2의 경제적 활동을 위해서도 회계 사고와 재무제표 독해가 필요하다. 지금 즉시 ‘재무제표 문맹’을 탈출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수만명의 직장인을 회계 왕초보에서 탈출시킨 저자가 회계 기초 지식은 없으나 지금 당장 재무제표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구구절절한 설명과 이론 대신 재무제표를 읽기 위해 꼭 필요한 회계 지식과 핵심만을 담고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누구나 7일 만에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1일 차에는 재무제표를 읽는 데 필요한 필수 회계어와 문법을 익히고 2~3일 차에는 재무상태표 읽는 법을 집중적으로 배운다. 4일 차에는 손익계산서로 기업이 얼마 벌고 얼마를 남기는지 직접 계산해보고 5일 차에는 현금흐름표로 회사 통장에는 현금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본다. 6일 차에는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재무제표 활용법을 모았다. 7일 차에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무3표 스피드 독해에 도전한다.

또한 이 책은 재무제표를 어디에서 찾아 읽는지, 어떤 항목과 지표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특히 2021년 6월부터 전면 개편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뉴 다트’ 홈페이지의 바뀐 화면과 메뉴 구성을 책에 완벽하게 반영해 최신 회계 이슈를 놓치지 않았다. 삼성전자, 카카오, 쿠팡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의 실제 재무제표를 수록하고 실제 경영 사례를 예로 들어 실전 감각을 키워준다.

이 책을 통해 1주일 만에 재무제표를 읽고 떠드는 달인이 되어 보자.

#책속의한줄

‘역시 회계는 나에겐 무리야.’ 딱 세 장 넘겨보고 책을 덮으려는 그대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할까 한다. 지금부터 배울 ‘회계등식’이 회계의 전부다. 이 단어만 알면 회계의 절반을 아는 거나 다름없다. 허나 나쁜 소식도 있다. 이 회계등식을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네 마음이 다 보이느니라~ 옴마니 밤미옴.’ 눈은 하나 없지만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봤던 궁예(드라마 <태조왕건> 등장인물)처럼 회계등식을 알면 회계를 꿰뚫어 볼 수 있다.

재무제표는 다섯 가지 종류의 표로 구성되어 있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와 별책부록인 주석이다.?

빚이 있어도 유동자산이 풍부하면 된다. 유동자산은 빚을 감당해주는 빛나는 자산이다. 유동자산을 보면 회사가 망할지 안 망할지 예측할 수 있다.?

우리는 대개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로 쓰고 남은 돈을 그냥 통장에 두거나, 예·적금에 가입해 이자를 받는다. 좀 더 적극적인 사람은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거나, 연금저축 같은 금융상품에 가입한다. 요즘에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기도 한다. 돈을 많이 모은 경우 상가건물을 구입해 임대수익을 내는 건물주에 도전하기도 한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고, 건물을 구입해 임대수익을 낸다. 회사의 투자자산에는 예금, 적금,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이 있다. 허나 막상 재무상태표에서 투자자산을 찾으려면 쉽지 않다. 무슨 보물찾기처럼 꼭꼭 숨겨 놨다.



출판사로부터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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