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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체력

[도서] 으뜸체력

심으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몸의 문제로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세수하고 밥 먹듯 스쿼트하라."
ㅡ심으뜸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이루고 싶은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을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나태.권태.짜증.우울.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질 못해
정신이 몸을 지배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야.

?내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대미지를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게되면,
승부따윈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만들어.

?''정신력''이란
''체력''이란 외피의 보호없이는 구호밖에 안돼.
ㅡ미생,윤태호

저자는 20대 초반 미국 여행 중 큰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또 폐쇄공포증,우울증,공황장애를 겪으며 다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고통을 맞닥뜨렸다.
당시 그녀는 체력을 키운 일이 매우 간절해 스쿼트를 시작했다.
우리는 하루를 자신이 보유한 에너지, 즉 ‘체력’으로 버틴다. 그 체력은 사람과의 관계, 일, 공부, 말투, 생각 등 생각보다 많은 곳에 영향을 준다. 체력이 받쳐주질 않으면 우리는 매사 스트레스를 받고,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수시로 짜증을 낸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이 없으니 도전에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텐션 만렙 심으뜸 체력의 비밀을 낱낱이 소개한다.
무기력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싶다면, 언제 죽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책속의한줄

내게 스쿼트는 단지 튼튼한 하체나 예쁜 엉덩이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다.지금 내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하며,더 좋은 상태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이다.건강을 위한 습관이자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의식과도 같다.

바른 자세로 스쿼트를 하고 나면,단 1개만으로도 몸이 단단해지고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다.
목이 길어지고,어깨가 펴지고,등이 곧아지고,엉덩이가 올라가는 느낌이랄까.흐트러져 있던 뼈대가 가지런히 늘어서고,바람 빠진 풍선 같았던 근육에 기운이 훅 들어가는 것 같다.따라서 10번의 스쿼트만으로도 바른 자세가 된다는 말은 결코 허언이 아니다.

스쿼트를 꾸준히 하면 하지근육과 코어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기운이 생긴다.

스쿼트를 하면 좋은 점은 너무나 많다.
피로감이 줄고 결리거나 뻐근한 부위의 통증이 완화된다.

운동의 목적은 때때로 바뀌었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첫 번째 목적은 오직 ‘건강’이다. 언제나 ‘멋지게 보여야 한다’와 같은 강박보다는 ‘건강한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에 중점을 둔다.

건강하다는 것은 몸과 마음에 특별한 질병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들은 자기 몸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운동을 시작한 뒤에야 몸의 이상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목이나 어깨, 허리, 무릎 등 평소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몰랐던 부분, 혹은 무시하고 있던 문제들이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야 드러나기 때문이다.

운동에 있어서만큼은 꾸준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지금 스쿼트 1000개를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적은 개수라도 평생 매일 스쿼트를 하는 사람이 훨씬 위대하다. 그러니 스쿼트 습관을 갖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개수 대신 꾸준함을 선택하길 바란다.

몸이 가라앉는 원인이 혹여 마음에 있더라도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몸을 움직이는 것뿐이다. 대부분의 고민은 당장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체력은 삶의 에너지다.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완수하는 데 꼭 필요한 연료다. 죽어라고 운동만 해서는 이 연료가 채워지지 않는다. 적당한 휴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운동의 효과도, 의욕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운동보다 휴식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존재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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