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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품격

[도서] 일터의 품격

도나 힉스 저/이종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존엄을 바로 이해하고 실현한 조직은
반드시 잠재력 이상의 보상을 경험한다."

직장에서 존엄 침해를 경험한 사람들은 국제분쟁 당사자들이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본능적 반응, 즉 자신을 모욕한 사람들을 향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자신의 불만에 귀 기울여주고 인정해주기를 바란다. 그러지 않을 경우 처음의 갈등이 더욱 악화되고 분열의 골은 더욱 깊게 파일 뿐이다.

이 책은 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조직에 ‘존엄 모델’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의 목표는 ‘행동하는 존엄’을 보여줌으로써 존엄 확립 활동을 몇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있다. 존엄 모델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자문을 통해 수년 동안 걸러진 지혜를 담고있다. 존엄 이해 단계를 넘어 직원과 조직의 행복을 위해 존엄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애쓰는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서 실천 문화를 만들고자 나선 리더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속의한줄

존엄을 이해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통찰은 무엇일까. 바로 타고난 가치를 지켜냈을 때 생겨나는 내면의 힘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 힘은 우리에게 뭔가 나쁜 일이 생겼을 때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주고, 우리 가치가 타인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에 좌우된다고 생각하지 않게 해주며, 우리의 존엄이 타격을 입었을 때 다시 딛고 일어설 수 있게 해준다. 우리의 존엄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존엄은 우리가 통제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굴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가치를 계속 지켜나갈 수 있다.?

내가 자문한 조직 대부분은 존엄이 행복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였다. 나는 존엄이 직원 개개인뿐 아니라 구성원들을 위해 의미와 목적을 만들어내는 조직의 역량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다. 또한 존엄은 ‘관계, 관계, 관계’라는 세 가지(3C), 즉 우리 자신의 존엄, 타인의 존엄, 우리 자신보다 위대한 무언가의 존엄과 맺는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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