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하면 벚꽃이 빠지지 않는데 이 책은 대놓고 아예 제목에 벚꽃이 들어가요. 겉표지만 보고는 추리소설이라고 상상도 못했었어요. 마지막에 반전도 대단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만큼 더 인상깊었구요.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인간만이 그 가능성을 현실화시킬 자격이 있지'
인상깊은 문장이었어요. 무엇이든 당장 주저앉지 않고 해보겠다는 인물의 말이 그래..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게 만들더군요. 아울러 나 자신에게도요.
봄하면 벚꽃이 빠지지 않는데 이 책은 대놓고 아예 제목에 벚꽃이 들어가요. 겉표지만 보고는 추리소설이라고 상상도 못했었어요. 마지막에 반전도 대단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만큼 더 인상깊었구요.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인간만이 그 가능성을 현실화시킬 자격이 있지'
인상깊은 문장이었어요. 무엇이든 당장 주저앉지 않고 해보겠다는 인물의 말이 그래..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게 만들더군요. 아울러 나 자신에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