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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손등을 만든 팀 버튼 감독이 배트맨을 만들었다 했을때 의외다 싶었어요. 배트맨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여서 그게 뭔지도 몰랐죠. 뭔가 기괴한 비쥬얼, 자기만의 확고한 환상세계를 그리는 팀 버튼이 액션영화를 만들줄이랴~확실히 영화 내내 캐릭터들이 잘 살아있었다 생각해요. 배트맨을 보고 싸우는 장면 등이 기억 나는 것이 아닌 캣우먼이나 악역인 펭귄등이 더 인상깊으면 말이에. 매우 어둡고 남앞에 나서지 않지만 가면을 쓰고 고담시에 나타나 활동하는 모습이 멋있었죠. 아직도 배트맨의 그 로고는 선명하게 기억이 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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