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자라 하면 어렵게 생각하기 쉬운데 이책은 6살딸인 엄마랑 같이볼정도 글씨도 크고
재미있게 읽은책이예요 공학자라 하면 먼지 어렵고 힘들어보는데 이책은 그 공학을 아이에
시선에 맞춰서 재미있게 풀이되어있고 체험키트처럼 직접 아이들이 해볼수 있게 활동놀이도
같이 있어서 좋아요 두분이라서 프린터로 복사하여 한장씩 쥐어주고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가능하고 저는 어렵고 따분한 책만보다 (공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호기심자극할수 있게 이거모지 할수 있수있을정도 아이들에게 좋을것같더라고요
영상매체나 학교에서 직업체험하고 배우는데 한정되어있는데 책으로 공학을 알아보고 체험하고 좋네요 학교에서 각기업에서 직업체험수업과정이 있어 아이들이 오해, 편견으로 잘못알고있는 직업, 분야를 잘 알려주면 더욱 좋을 것같아요.
다른분야도 기대해보아요
마더스 카페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