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한번정도는 나는 누구인가? 나다움은 무엇인가를 얕게 또는 깊게 생각한다.
해답은 아니지만 어떻게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해야하는지 막막한 생각들을
이책에서 찾아나가려고 한다.
우리는 어디가든 어느자리에서는 자기소개는 항상따라온다. 그때 긴장하고 땀은 나고
온몸이 경직되기도한다. 그리고 고민한다 머라고 말하지? 다행히 1번이 아니라면 이전에
말한사람 말을 참고로 누가 바람이 쌩~~ 하고 내 귀를 스치듯 빠른 말로(속사포랩하듯)
얼른하고 앉는다. 과연 사람들앞에 서는게 어려운걸까? 나를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걸까?
여기에서는 학생이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고민을 가지고 선생님과 상담, 대화를 나누면서 나를 찾아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대카르트_ 나는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인가 아니면 레비나스(현대철학자) 나는 누군가 있이기 존재한다 일까?
과연 나는? 읽으면서 생각할 필요성을 느꼈다. 철학이라면 고뇌하여 어려운부분이지만
고뇌해서 생각해서 해답을 찾는것 처럼 그많은 고뇌중에 나를 찾는 시간이 필요할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