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네 옆집에 특이한 가족이 이사를 옵니다. 동생은 엄청난 거구에 약간은 험상궂게 생겼는데 그런 그를 아무렇지 않게 컨트롤 하는 누나는 작은 체구에 여리여리하게 생긴 사미인인데 사실그녀는 밥도 엄청나게 먹고 힘도 엄청나게 쎄죠. 당연히 경우는 그런 그녀에게 반하게 되고 그러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일상물이라기에는 너무 밋밋하기만 하고 개그물이라기엔 막 엄청 웃기거나 하지가않아서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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