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나츠메 우인장을 만든 할머니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데 비해 권수가 늘어나면 주변인물들의 가족이야기나 처음 상황에 대한 내용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완결 근처쯤에서 이야기 해주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이름을 돌려받으려는 요괴들이 간간히 등장하는 것 빼고는 스토리 진행이랄만 한것이 없다보니 이 상태로 진행된다면 완결이 영영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보다 나츠메 우인장을 만든 할머니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데 비해 권수가 늘어나면 주변인물들의 가족이야기나 처음 상황에 대한 내용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완결 근처쯤에서 이야기 해주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이름을 돌려받으려는 요괴들이 간간히 등장하는 것 빼고는 스토리 진행이랄만 한것이 없다보니 이 상태로 진행된다면 완결이 영영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