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구름 할머니의 콧구멍

[도서] 구름 할머니의 콧구멍

김혜순 글/이재희 그림/이상희 기획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
??구름이든 구름할머니의 하늘마을에서 삽니다.
노을이 지는 시간 꽃들이 붉게 타오릅니다.

??구름할머니의 하루에 한번 낮잠을 주무십니다.
구름이든 낮잠 주무시는 할머니 콧구멍 속을 들락날락
숨바꼭질 놀이 하는 걸 제일 좋아 합니다.
할머니가 킁 숨을 내쉬면
구름이든 콧구멍 밖으로 핑 쫓겨납니다.

??구름이든 땅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구름이든 땅속 물이 되어 세차게 흐릅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 눈을 감고 있어도 깜깜한 그곳을 흐릅니다.

??구름이가 할머니의 콧구멍에서 핑 쫓겨나와 먹구름에 휩쓸려 비가 되고 물이 되어 땅으로 나무위로 옹달샘이 되지요. 그러고 바람이의 몸속으로 들어가 폐가되고 땀이 됩니다. 물이되어 모든 생명을 다 돌고 여행을 마친 후 다시 구름할머니의 품속으로 돌아 갑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읽고, 구름이 무거워서, 비가 되어 내리고, 그 비가 땅속으로 바다로 떨어지고 다시 구름위로 올라가는 과학적인 이야기 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반면, 책에 나오는 알록달록한 색감이나, 구름으로 이것저것 상상해봐서 있는 요소들도 많았습니다. 수채화물감을 떨어뜨린 듯한 그림과 색채를 볼때면 진짜 내가 비가 되어 내리는 상상도 해봅니다.
구름이가 여행을 하고 있지만 묘사가 잘되어 있는 글감을 읽으면서 나도 함께 생명의 여행을 떠나는 상상도 해봅니다. 구름이가 구름할머니 배위에 있는 표지를 보면서 우리아이가 처음 나에게 찾아와서 배위에 올려질때의 그 순간이 떠올라서 뭉클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구름이와 구름 할머니가되어 읽으면서 여행을 떠나보세요.

@borimbook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적었습니다.감사합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