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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도서]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양성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의 나는 회사 일에 치여, 그리고 나를 위해 세워놓은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너무 바쁘다.
뉴스도 출근 때 10분정도 듣는 라디오가 전부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 채 나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면 그게 잘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이런 나를 혼내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지내다간 위기에 살아남지 못할 것 이라고.
'아무리 바빠도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시대의 흐름을 인지할 수 있고 미래 예측도 가능하다.' 
이 한 문장이 '너는 당장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엘빈 토플러에 대해선 많이 듣고 알고 있었음에도 미래학에는 특별히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읽으며 미래학이라는 학문에 처음으로 흥미가 생겼다.
또 이해하고 따라가기 쉽게 쓰여진 책이라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었다.

 

벤치마킹이 아닌 퓨처마킹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후발 주자는 선발 주자를 벤치마킹 하며 성장해나가고,
어느 정도 익힌 후에 자신의 창의성을 가미해 혁신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라고 굳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예측해서 기회를 선점하는 퓨처마킹 시대라고 한다.
또한 퓨처마킹을 위해서는 메가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은 우리에게 미래에 다가 올 위기와 기회를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준다.
뒤쳐지지 않으려면, 아니 남들보다 앞서 나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내가 고여있는 물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독서와 시간관리에 관심이 많으니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명하는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며 저자가 처음 만났던 페라리의 주인인 발명가를 보며
'역시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군' 생각했었는데,
나도 발명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메가트렌드를 읽으며 나만의 미래 비전을 찾는 진정한 퓨처마킹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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