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용규는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알기에,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고자 내려놓음,
곧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십자가의 도를 거쳐 여주동행의 길로 나섰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이후의 삶, 곧 십자가 신앙을 고백한 이후의 삶이란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이며,
그분의 고난과 기쁨과 영광에 동참하는 동행의 삶임을,
그는 이 책 같이 걷기에서 그림 같은 언어로, 체험한 삶으로 설명한다.
저자 이용규는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 즐거운 일임을 알기에,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고자 내려놓음,
곧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십자가의 도를 거쳐 여주동행의 길로 나섰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이후의 삶, 곧 십자가 신앙을 고백한 이후의 삶이란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이며,
그분의 고난과 기쁨과 영광에 동참하는 동행의 삶임을,
그는 이 책 같이 걷기에서 그림 같은 언어로, 체험한 삶으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