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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살기로 했다

[도서] 우리는 영국에서 일 년 동안 살기로 했다

석경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은 이렇게 자기가 살던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혹은 다른 나라에서 1년 살기를 하는 분들이 종종 본다.

나도 '영어권 나라에서 생활인으로 3년 정도 살아보기'가 로망인지라 영국에서 1년 살기의 이 책 제목이 흥미로웠다. 


 

 


영국하면 물가가 비싸고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라는 편견이 있다.

그래서 왜 하필 영국으로 갔을까? 하는 궁금함도 있었다.

저자도 나처럼 영어권 국가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처음부터 영국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신의 도움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돕는 손길을 느끼며 영어권 국가에서 1년 살기의 꿈은 영국이란 나라를 통해 실현한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것은 영국살기를 준비하며 온 우주가 돕는 듯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었는데

살다보면 정말 그럴 때가 있다. 이것을 하라고 우주가 등떠미는 느낌으로 모든 것이 착착 진행되는 ~

신이 워시리스트를 이루도록 돕다니 정말 부러운 장면이었다.

한편 이 부부는 로망을 이루고자 몇년 전부터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준비했다.

남편분은 몇년 간이나 새벽시간을 이용해 영어공부를 했다시니... 그 열심에 나의 게으른 삶을 반성했다.

 

 

 

 


그리고 물가와 인종차별에 대한 영국에 가진 선입견도 이 책을 통해 바꿀 수 있었다.

'영국이 정말 그런 나라라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국에 대해 좋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나누어 주어 고맙기도 하다.

 


 


또 저자와 같이 나 역시 유학은 특출한 재능이 있거나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1년 코스의 석사도 있고, 한국에서의 생활비와 같은 수준으로 영국에서 생활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읽으니

또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 외국살이에 성공하는 수기를 보고 있자니 '나도 할 수 있다'란 생각이 들어 좋았다.


 

 

 

이 부부는 한국에서도 참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일거라 생각한다.

영국에서 암담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한 저자를 보면서, 이 부분의 영국살이는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데 대한 신의 선물이지 싶기도 했다.

 

 

 

 

 

열심히 살자!  나도 할 수있다! 라는 자신감과 희망을 얻을 수 있던 책이었다.

앞으로도 이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외국도전기를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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