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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람예측 심리학

[도서] FBI 사람예측 심리학

로빈 드리케,캐머런 스타우스 저/고영훈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사람을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해주는 말이다.

아니, 사람을 안다는게 가능하기나 할까?

 


 

적어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가려낼 수만 있어도 좋겠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행복지수가 높아지지만, 나쁜 사람은 화근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이들수록 사람보는 안목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이런 바램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고르게 된 이 책!

 

이 책은 2001년 9월 11에 일어난 뉴욕의 세계무역빌딩에서 일어난 대테러 앞에서

평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혀 생각지 못한 선택과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자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경각심을 갖기 시작하며 쓴 글이다.

저자는 사람을 관찰하며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패턴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책은 크게 2 PART로 구성돼 있다.

 PART 1에서는 책을 쓰게 된 배경과 동기를 알 수 있다.

PART 2에서는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6가지 신호를 소개한다.

 

나는 상대가 아군인가, 적군인가를 판별하는 기준을 알려주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좋은 일에 축하를 하지 않는 심리는 단지 질투나 시기일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사람들은 적군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그렇게 책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힌트로 해서 예상되는 행동 패턴에 관해 알려 준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나면 챕터의 중심 메세지를 잘 요약하여 정리해 보여 주어 책의 내용을 더 잘 소화할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예측하고 이해하기 위한 시도로 많은 심리학 서적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이 책은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행동을 예측하기 위한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선량한 사람만이 주변에 있기를 바란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을 분별 지혜를 전수해 준 책이다.

 

사람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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