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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도서]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유진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현재 출석하는 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예배를 드리러 가는게 쉽지 않았다.

지금은 목사님 말씀이 은혜로와서 먼 길을 가벼운 마음으로 예배드리러 가는데,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때마다 항상 들었던 생각이 '예배를 꼭 교회에 가서 들어야 하나? 그냥 인터넷으로 들으면 안 되나?' 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예배의 본질에 관한 관한 책도 읽고, 유튜브에서 이 주제에 관한 목사님의 말씀도 들어봤는데  모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를 권하고, 또 예배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나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들이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에 허용적이 되면서 다시금 예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이전에 읽었던 어떤 책보다 내가 가진 질문에 대해 쉽고 이해하기 쉬운 답을 주었다.

 

예배는 우리의 굶주림을 채우는 하늘의 식탁, 하늘의 식사입니다.

..... 중략 .....

'영혼의 만족'은 예배의 당연한 결론이어야 합니다. (p. 63)

 

 

책의 이 구절이 나의 마음과 생각에 정말 와 닿았다.

그렇다. 육신의 배고픔은 음식으로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목마름은 하나님에게서 밖에 채울 수 없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채움 받기 위해 예배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일을 성수하며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가는데 성실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예배를 방해하는 것이 아주 많다며 예배 드리기가 쉽지 않다고 고백하며

 

우리를 끊임없이 공격하는 부정적인 생각들로부터 예배를 지켜야 합니다. (p. 120)


라고 말하고 있다. 예배 드리기가 어려운게 나만이 아니었다는 데서 큰 위로가 되었다.

 

사실 지금 교회는 말씀이 기다려지고 기대되기 때문에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 안되나?'하는 고민은 하지 않는다. 어서 코로나가 진정돼 예전처럼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예배에 대한 고민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데에는 성숙한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크다. 
 

 

나처럼 예배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 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우리가 예배 드려야 하는 이유, 예배의 의미, 그리고 예배가 쉽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평이한 문체로 ,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친절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영적인 갈증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며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뜨거워지기를 바란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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