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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경건

[도서] 텅 빈 경건

김병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나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만나 보아도 그들에게서 경건을 발견하기가 어렵다.

신앙 생활을 모태부터 했다는 사람들, 교회에서 존경받을 직분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조차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기가 어렵다. '위선'이라는 위험한 단어가 떠오른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에게도 경건을 발견하기 어려운 이유와 무엇이 참된 경건인가를 알고 싶었다. 

 

이 책은 크게 8개의 장을 통해 예수님께서 꾸짖으신 위선에 대해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율법에 얽매여 보이는 외관을 중시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위선, 즉 '텅 빈 경건'의 신앙생활을 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꾸짖으셨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반면교사 삼아 경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결국, 사랑없는 지식은 신학적 지식이라도 위선이 될 뿐이라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경건을 발견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 사람들도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인간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라고 한다. 여기서 불완전의 이유는 완전하지 못한 사랑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불완전한 인간은 완전한 사랑의 하나님과 함께여야 하는 것일테고 말이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 내가 하는 실천이 성경 지식보다 부족하다.

그러니 누군가 보기에는 나 역시 위선적인 그리스도인일 뿐일 것이다.


 

 

책을 덮으며 내가 큰 죄인이란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텅 비어 있고 싶지 않듯, 내 눈에 위선적으로 보이던 신앙인들도 텅 비어 있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이 부족한 존재이며, 사랑으로 충만한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란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내 눈에 남의 티끌이 거슬린다면 나의 들보로 시선을 돌리고, 즉시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아야겠다. 


 

 

시편 62:1~5 말씀이 떠오른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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