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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랑학교

[도서] 부부사랑학교

게리 토마스 저/윤종석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써 결혼에 대해 궁금한 것은 첫째, '왜 결혼을 해야 하느냐' 하는 것과 둘째,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는가'이다.

사실 어렸을 때는  220mm에서 240mm의 발 사이즈가 되는데 특별한 노력이 필요없듯이, 결혼 또한 자동으로 일어나는 인생 사건으로 때되면 자연스럽게 짝을 만나 당연하다듯 결혼 하게 되는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인생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나에게 결혼이 과연 정말 자동으로 일어나는 자연현상인가 의문을 갖게 되어 '행복한 부부생활은 만들어 가는 것'이란 책 소개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종교적인 색체가 강하므로 특별히 기독교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스도인으로써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 기혼자에게 참 유익할 것 같다.

 

 

아직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책을 집어 든 미혼자에게는 결혼에 대해 살짝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결혼이나 가정, 부부사이에 적용되는 말씀 원리들은 사실 미혼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들이란 사실이다.

 

예를 들면, 미혼인 나도 매 순간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내 삶의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에 맞추며 살려고 노력한다.

나의 상황과 형편에서 감사하려고 하며, 내 가까운 이웃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은 기혼자에게는 공동의 노력이 된다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가정을 이룬 기혼자들을 가정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하고,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며 서로 존귀히 여겨야 한다는 여러 조언들은  미혼과는 적용 대상이 다를 뿐이지 말씀의 적용 원리는 같았다. 

 

 결혼 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부부 사이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그리고 바람직한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기혼자들에게는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이 될 것 같다.

 

'좋은 결혼이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p.157) 이란 책의 논조가  결혼과 결혼 생활은 저절로 되는 것이라 여겼던 나의 인식을 바꾸는 책이었다.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공동의 목표가 있고, 좋은 결혼 생활을 '만들어 가려는 의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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