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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2

[도서] 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2

그루터기 기획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번 습관된 글씨체는 다시 고치기가 어렵다.

그래서 어릴 적 한글을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아이가 바르게 글씨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의 아이들이 속담을 익히며 예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특히나 컴퓨터나 인터넷의 SNS를 통해 글을 쓰는 일이 많다보니 직접 손글씨를 쓸 일이 상대적으로 적어진 요즘의 아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글씨를 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기도 하다.

글씨 연습을 하면서도 어떤 내용을 쓰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아이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고 성품을 함양할 수 있는 고전의 글귀라면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이 땅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조상의 지혜와 혜안이 담긴 속담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널리 쓰이는 가장 대표적인 속담 180여개를 수록하여, 이 책에 담긴 속담만 아이들이 잘 익혀 놓아도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표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은 먼저 격자무늬가 있는 네모칸에 큰 글씨로 글씨 연습을 하도록 했다.

큰 글씨 연습은 3회에 걸쳐 하게 된다.

속담 아래에는 장수풍뎅이, 애벌레, 개미 등의 작고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한다.  

한두개의 말풍선을 달고 아이들에게 한마디 건네는 곤충과 동물들의 모습이 깜찍하다.

 

속담 밑에는 초록색 상자 안에 속담의 뜻과 아이들에게는 어렵거나 낯설 법한 단어의 뜻이 써 있다.

비슷한 속담이나 사자성어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하여 알려준다.

이렇게 속담이나 유사어를 익히는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문장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같다.

 

큰 글씨 연습을 하고 나면 격자무늬가 없는 작은 칸에 글씨 연습을 4회 하게 된다. 

큰 글씨 연습을 할 때 바르게 획을 긋고, 이응과 미음등도 똑바로 쓰는 연습을 했으니 격자 무늬가 없어도 아이들이 글씨를 잘 따라 쓸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총 7번의 글씨 쓰기 연습을 하는데 하루 10분에서 15분이면 충분할 것이다.

매일 매일 한바닥이나 두바닥씩, 그리고 하루 한두개의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또 꾸준하게 학습하는 습관 또한 중요한 만큼, 예쁜 글씨와 속담, 그리고 꾸준한 성실함등의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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