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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학동화 팜 1

[도서] 코딩과학동화 팜 1

홍지연 글/지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래의 교육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꼭 가르치게 될 과목으로 각광받는 것 중에 하나가 '코딩'인 것 같다.

 

외국의 어느 나라에서는 벌써 교과과목이 되었다느니.. 하는 얘기도 들어본 것 같다.

 

그런데 '코딩'이 뭘까?

 

 

 

코딩에 대해 알려준다길래 고른 이 책.

 

온통 노랑 바탕의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하드커버의 책표지가 먼저 눈에 띈다.

 

커버를 가득 채운 그림처럼 뭔가 재미있는 스토리로 가득 찬 책일 것이라는 기대가 든다.

 

 

 

이 책은 주니와 거니라는 두 소년이 만든 지하 농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만화책이지만 네모칸 안에 질서정연하게 그려진 기존 만화책의 형식을 깨고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나무집' 시리즈와 같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로운 형식의 만화그림책이다.

 




 

주니와 거니의 농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코딩이 무엇인지 배워나간다.

 

책은 모두 12장으로 구성돼 있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미션코너를 통해서 읽은 내용을 요약, 복습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책의 내용과 코딩이 어떻게 상관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코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 코딩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부 얘기는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공부하는 책이라고나 할까?

아이들에게도, 또 아이들이 코딩을 배우기를 희망하시는 학부모님도 모두 흡족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오랜 궁금증이었던 코딩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또 한편 주니, 거니와 같은 기발한 나만의 농장, 혹은 공간을 상상하게 되는 재미도 있었다.

책을 읽게 되는 아이들도 모두 그런 자기만의 공간을 꿈꾸면서 코딩을 통해 그 꿈을 이루기를 희망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2020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이자, <초등컴퓨팅 교사협회 추천도서>인 이 책

초등학생 연령의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의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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